
기후 위기란 무엇일까요?
기후 위기는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이상한 변화를 말합니다. 과학자들은 이 변화를 네 가지 신호로 설명합니다. 이 네 가지는 지구가 보내는 “도와줘!”라는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및 전지구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 그래프 | 출처 : 탄소중립 정책포털 https://www.gihoo.or.kr/netzero/
대한민국 근해 및 전지구 해수면 상승 그래프 | 출처 : 탄소중립 정책포털 https://www.gihoo.or.kr/netzero/
대한민국 근해 및 전지구 해수면 온도 편차 그래프 | 출처 : 탄소중립 정책포털 https://www.gihoo.or.kr/netzero/
대한민국 서해 및 전지구 해양 산성도(pH) 변화 그래프 | 출처 : 탄소중립 정책포털 https://www.gihoo.or.kr/netzero/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 2050년 탄소중립
이 위기를 막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 세운 목표가 바로 ‘탄소중립’입니다. 탄소중립은 내보내는 탄소의 양과 흡수하거나 없애는 탄소의 양을 같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생활하면서 10만큼의 탄소를 내보냈다면, 숲을 가꾸거나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10만큼의 탄소를 줄이거나 흡수하면 ‘탄소중립’이 되는 것이지요. 대한민국도 2050년까지 이 목표를 이루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탄소중립 개념 설명 다이어그램 | 출처 : 탄소중립 정책포털 https://www.gihoo.or.kr/netzero/
우리의 실천, 자원 봉사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은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전기, 물건, 이동 수단 하나하나가 지구의 미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부와 지역 사회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변화는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불필요한 전기 끄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등은 모두 지구를 위한 자원봉사이자 탄소중립의 첫걸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런 작은 실천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이어갈 때, 우리는 스스로 지구의 ‘환경 지킴이’가 됩니다. 학교에서의 작은 변화가 가정과 지역 사회로 퍼져 나가, 더 나은 지구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